그리고 기사를 보면 류뚱이 식사하고 해주겠다고 했고
이런 문화는 당연히 지켜져야 하는겁니다
그리고 메이저에선 외부에서 동행인없이는 절대 사인요청 안받아주는게
좋다죠
어떤 선수가 여자가 요청하는 사인을 해주었다가 성추행으로 몰림
물론 사인만 해주고 끝난건데
주변에 증인이 없음
그래서 벌금 어마어마 하게 물고
그 이후 메이저 선수들 사이에선 주변에 증인이 되줄 동행인이 없을시엔 절대 사인요청 안받는게 하나의
문화가 되가고 있다고 하고요
이건 그런 것도 아니고 해주겠다고 했는데도 식사 시간조차 못기다리는 ㅋㅋㅋㅋ
저런 엄마에게 자식들이 참 많은것 배우겠네요
박영선은 대표작이 없죠.
원래 패션모델이었는데 그 당시 모델 치고는 굉장히 예뻐서 방송 활동도 많이 하고 결국 연기도 하긴 했는데 다 망했죠.
모델 출신 연예인 1호라고 해야하나?
그 전에도 있었던 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 뒤로 나온 게 심혜진 진희경 순이고 그 다음이 차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