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여야 대표가 만나 짐스나-화이트딩고 한정판 지름에 대하여
격렬한 토론을 벌이고 의견을 조율하지 못한채 협상 테이블이 결렬되었으나
오늘 아침 9시 10분.
여당의 기습 날치기 법안 통과에 화이트 딩고는 질러지게됨.
야당은 '이대로는 본체 경제 사정이 파멸하게 될 것' 이라며 항의 성명을 발표.
여당은 '마일리지 동원해서 겨우 14800원 밖에 안하는걸 침소봉대한다' 라며 야당을 비난.
뇌통령은 '여야가 잘 합의하여 해결할 것' 을 주문.
*제 머릿속 정계에는 국회선진화법 따윈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