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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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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과 망상] 북한이 범죄자를 은닉해준다는 소설소재가 떠올랐다. (5)
2016/03/19 AM 01:27 |
온갖 경제 제재는 다받고 있는 북한이니 정상적으로 달러벌이를 못하잖아?
북한은 돈이 필요해.
반면 국제범죄자나 국제킬러들은 남들이 찾지 못할 장소와 은신처가 필요해.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는 바로 북한이잖아.
라는점에서 갑자기 뭔가가 띠링 해서 즉석에서 아래와 같이 대충 짜집기가 시작되었다.
이점을 킬러들과 국제 테러범 범죄자들이 용이하게 여기고 북한수뇌부와 협상을 해서
북한에 안전가옥 혹은 호텔을 마련하고 안전을 보장받는다.
국제경찰과 각국 수사본부는 북한에 범죄자 인도, 수사협조를 요청해봐야 북한은 콧방귀도 안낄게 분명했기에
세계 각국의 초특급 킬러들과 극악한 국제 범죄자들은 북한의 범죄자 타운을 애용하게 되고...............
그런데 이 범죄자 호텔에 머물고 있는 투숙객중에 하나가 사실 김정은의 목을 따러 잠입한 위장 범죄자라는 소문이 돌면서
북한 당국은 용의자를 몇명 추려 머물고 있는 범죄자들에게 이들을 잡으면 더욱 안락한 생활과 현상금을 지불할걸 약속하는데...
라고 생각해봤는데
내가 북한 지명이나 사정을 모르니 무리로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유머게시판의 누군가가 만능 주문을 알려주었다.
※해당 창작물에 등장하는 지명, 건물, 인명 등은 실제와는 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좋아 일단 소재창고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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