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시간 오후 2시 29분
답변 시간 오후 2시 31분
이 2분 사이에 나는 고민했다.
그냥 안왔다고 뻥칠까...........
그럼 또 힝 울먹울먹하겠지 후후후후후후후후후
아니야 애가 얼마나 기다릴텐데
아니야 조카 울리는건 내 전문이잖아
하고 계속 고민하다가 누나한테 혼날 것 같아서 그냥 왔다고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5분 후 전화가 온다.
이놈아 삼촌 바빠
월급을 훔쳐야한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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