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네이버 웹툰 아동성폭행에 관련된 걸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 만화가 폭력적이라고 탄압을하고 무시하더니 한국에서 만화가 멸망했어.
이번엔 게임이 폭력적이라고 탄압을해서 셧다운제 통과하고 하면서 게임을 잡아.
이번엔 웹툰이 또 파편을 맞게 생겼어.
나중에는 라노베나 판타지 소설에서도 누군가가 음란하고 폭력적인걸 써서
(이미 세계제일의 여동생인가가 19금 먹었지)
소설시장도 박살나면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들도 취미로 뭐하고 놀게 될까요?
술을 매일 마실수도 없고 내가 아는 모두가 탁구나 장기를 두는 것도 아니고
등산이나 스포츠 운동을 할 시간이나 여건이 안되면 집에서 소소하게 만화책을 보거나 웹툰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건데
어디까지나 만약이지만
정말 만약에 놀이문화가 멸종된 미래가 온다면
그때는 뭐하고 놀게 될까요
음. 이것도 소설 소재 같은걸로 생각해봐도 되겠다.
먼 미래 인류는 놀이문화라는 걸 상실하게 되는데... 라는 식으로...
왠지 여가부라면 바둑도 음란성 게임으로 쳐잡을거 같음.
모 자동차 엠블렘이나, 과자도 음란하다고 지R떠는 병x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