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oupang.com/deal.pang?coupang=38052659&cateCode=ADI01&areacode=MRC#des!cripionRecommend
저녁밥을 대충대충먹고 심심해서 쿠팡으로 또 갈만한 술집이 있나 뒤져봤습니다.
뒤져보다가 집근처엔 좋은게 없어서 아무 지역이나 눌렀습니다.
그리고.........
어머 이건 사야해.
라는 지름신의 목소리가 들리고 머릿속 정부도 뇌통령의 강인한 의지하에 모처럼 여야가 합의하여 머릿속 국회에서도 빠른 법안 통과가 이루어지나 싶었는데
위치가 도봉산 역.
너무 멀어.
멀어도 너무 멀어................................
쳇...........................
송어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무슨 맛일까 하고 상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