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히틀러도 경악할 행동.jpg

[Nearly Dead]

강릉에 사는 20대 녀. 강아지 던진 이유는 강아지 입양 받은 당일에 강아지가 불안증세 때문에 식분증세 보이자 환불요구했고, 사장이 불안증세 때문에 식분증이 일어난 거니 좀 지켜보자고 함. 여자는 자기가 사기당했다고 생각해서 가게 찾아가서 사장한테 강아지를 던짐. 강아지는 다음날 사망함. 여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강아지 죽어서 자기도 충격 받았고, 평생 봉사하며 살테니 자꾸 일 크게 만들지 말라고 함.

[Nearly Dead]

참고로 강아지 처음 키우는 사람은 아니고 이미 4마리 이상 키우고 있는 걸로 알려짐. 가게 사장은 저 여자를 영업방해와 동물학대로 고소했는데 검찰에 송치되고 이후 결과는 알려지지 않은듯

[SKY만세]

미쳤네..나머지 네마리들도 어떻게 관리할 지 뻔히 보인다.

[킬코르]

4마리나 키운다니...
뭔가 유투브를 하고 있을꺼 같은 느낌인데

[Ly랠人폐...]

유튭에 보면 어떤 미친 서양녀가 강아지들 급류에 하나씩 던지는 영상 있었는데 ... 죽이려고.. 조회수도 엄청났었지. 암튼 나중에 물어보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다나 ㅅㅂ 어휴

[JOSH]

히이익

[홍어왕!!파르티잔]

그뇬에게 강아지는

화날때 투척도구 일뿐

[스타드림]

악랄한 히틀러도 ,.;

[가다랑어포]

하....아침부터 빡치네....

[†아우디R8]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