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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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감독 오피셜 오징어게임 시즌2 스토리 (5) 2022/01/01 A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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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도 벌써 논의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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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랠人폐...    친구신청

시즌3 까지... ㅎㄷㄷㄷ

구척등신    친구신청

하지만 성기훈에겐 이미 수백억의 돈이 있는데...
이걸 활용하지 않고 단순하게 몸둥아리 하나로 다시 게임에 임하게 되거나 하는 스토리를 만들진 않겠죠?
최소한 그들을 벌하겠다 마음 먹고 게임에 임할거라면 게임의 말이 될게 아니라. 그들을 심판할 위치로 올라서야 할텐데. 돈을 이용하지 않고 가능한 방법이 뭐가 있을런지

구척등신    친구신청

이미 시즌1에는 게임의 주최자마져 감동하게 만들정도로 인간미를 보여줬음에도 여전히 게임은 진행된다는 의미는 게임을 주최하는 그들 나름의 당위성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봐야 할테니.
어줍짢게 맨몸으로 다시 뛰어들어 인간성이 어떤건지 보여주는 걸로 이야기를 다시 풀어나간다는게 되게 어설프고 맥락도 없어 보일텐데 말입니다.
게임을 주최하고 진행하는 자들의 파렴치함을 심판하기 위해 폭력은 폭력으로 맞서는 방식 말고.
어떤게 있을까요? 어차피 공권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차원은 넘어선 상황인데. 돈을 아무리 경찰이나 검찰에 찔러넣어 이들을 제압하려 해도 소용없을 것이고. 이걸 정말 어떻게 풀어나갈지... 성기훈이 존윅이라도 되서 돌아오지 않는 이상엔 뭔가 참신한 아이디어라는게 나올 수나 있을지 궁금하네요.

꼼빠이세군도    친구신청

차라리 이병헌을 내세워 이병헌이 일개참가자 에서
오일남 할아버지의 프론트 맨이 되기 까지의
이야기 오징어게임 비긴즈를 제작하는 편이 더
영리한 전개였을텐데요
마지막에는 이정재는 정리해고당하고 알리는 입국하는 장면으로
상우는 선물거래로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마무리

요루노아키    친구신청

저도 시즌2는 이전 이병헌 이야기를 그리고 시즌3에 시즌1 이후로 스토리 전개상 2>1>3 으로 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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