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 연애하고 싶다 내 짝은 태어나긴 했을까?라는 의문이 듦 (지나가는 여성은 전부 이뻐 보임)
1년 미만 - 1분 1초 항상 같이 있고 싶고 이 사람을 위해선 모든 걸 포기해서라도 지켜주고 싶음
1년 이상 - 슬슬 이제 나의 워라벨을 되찾고 싶어짐(못 찾는 건 팩트)
2년 이상 - 주말마다 더 이상 갈 곳이 없고 싸움이 잦아짐
3년 이상 - 점점 이성보다는 친구가 되어감
4년 이상 - 친구보다는 가족에 가까워짐
5년 이상 - 연애하고 싶다
모두 6개월안으로 질려서 다른 연애가 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1년 넘는 연애자체도 2번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