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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저처럼 고전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3)2021/03/01
• [징기스칸 4] 징기스칸 4 유저패치를 최근에 계속 추가 중입니다 (4)2021/02/21
• [징기스칸 4] 징기스칸 4 유저패치가 갱신되었습니다 (1)2021/02/12
• [잡담] 아이폰 사진 복구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5)2020/12/15
• [잡담] 서울에 있으니 심심하네요 (6)2020/09/19
• [잡담] 부동산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6)2020/09/05
• [잡담] 회사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12)2020/09/01
• [리뷰] 대만산 클래시 로얄, 원작을 뛰어넘을까? (0)2020/08/28
• [리뷰] 1인 개발자가 만드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 (0)2020/08/25
• [잡담] 모바일 게임 리뷰할게 없네요 (5)2020/08/24
• [리뷰] 귀여운 우주인과 짜릿한 한판 승부 (0)2020/08/21
• [잡담] 서울 시청역 근처에 혼자서 식사 할만한 곳 있을까요? (9)2020/08/20
• [리뷰] 어렸을 때 친구와 했던 숨바꼭질의 감정 (0)2020/08/18
• [리뷰] 이렇게 매력적인데 춤 안 출꺼야? (1)2020/08/14
• [리뷰] 1인 개발자가 만든 5년간의 레이싱 역작 (0)2020/08/11
• [잡담] 최근에 플레이하고 있는 힐링 게임입니다 (0)2020/08/10
• [리뷰] 애니팡보단 이 게임이 훨 낫네요 (1)2020/08/09
• [잡담] 부산 비 오네요 (3)2020/08/09
• [잡담] 부산은 해 떳네요 (14)202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