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2개씩 리뷰할 걸 찾아보긴 하는데..
특히 2020년 들어서 모바일 게임이 정말 리뷰할 만한 게 없어요
2015년~17년까지만 해도 꽤 괜찮은 모바일 게임도 많았던 것 같은데
진짜 지금 모바일 게임 시장은 초초 레드오션인 것 같습니다
이정도 퀄리티만 계속 양산되면 진짜 도박 게임이라고 욕먹어도 될 것 같네요
그래도 중독성 때문에 아타리 쇼크처럼 되지는 않을 것 같아 더 짜증납니다
예전에 게임 잡지에서 리뷰할땐 정말 게임 수가 적었던 것 같은데 그때가 그립기도 하고
좀 새로운 플랫폼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