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운동 선수의 '정체'를 놓고 여론이 뜨겁다.
예전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은 국가의 주적 북괴와 뒤로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지금 한기총과 신.천.지.는 뒤로 연결 되어 있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사실이다.
둘 다 내부 결속엔 외부의 적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럼, 일베와 메갈은?
정의당에서 국민의힘에 시비를 털었다. 정의당은 정의당대로 내부 결속의 계기가 될 것이다. 거악을 향해 일침을 날렸으니.
국민의 힘도 마찬가지로 도움이 된다. 적을 확실히 볼 수 있으니까.
과연 그 선수를 공격하며 금메달을 박탈하라는 어이없는 요구를 하는 것이 여혐종자들만일까.
역시 한남쉑들이라며 반격하는 것은 남혐러들만일까.
서로 얻는것이 너무 크고 분명하게 보인다.
이런 세상에서 내 아들 딸들은 어떻게 길러야 건강한 정신을 가질 수 있을까.
다들 연애하고 잘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