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있내 ㅋㅋㅋ
시작할 당시에는 (지금도 넵튤론, 케른밖에 없지만 ㅋ) 그나마 영웅카드가 켈투자드밖에 없어서
타디우스를 왕짱 뽑아보자고 만들었었음 ㅋ
그런데 오늘만난 저 사람이 좀 더 최적화를 잘한듯
비슷한 컨셉인데 지니까
더 분하고 원통하다 -_-ㅋ
남작 리븐데어는 진짜 버려야겠다 한번을 써먹질 못하내;;;
거의 피니쉬용 밖에는 못쓰는듯
이겨 주는 카드가 아니라 어짜피 이긴판 굳혀주는 카드눼...
리븐데어를 싸구려 카드중에 뭘로 바꿔야 할까요?
정신자극을 이용해 빠르게 4,5코 이상의 하수인을 써서 타디우스를 뽑는 컨셉은 유지하고 싶음;;;;
조언을 구하는데 실력은 개똥이면서 제약조건이 있어 죄송함다 -_-ㅋ
(예전 켈투자드 넣었을때는 친구가 덱짠거보고 이런거 안쓴다고 쌍욕을 했었는데 ㅋㅋㅋ
지금은 트렌드가 바껴서 켈투자드 쓴다던데 맞음? 상대 켈투 만나니까 신기함
롤 고인챔이 살아난것 처럼 개똥 카드들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쓰이려나...)
https://youtu.be/DDqrvnroXPs ←모바일용 링크
생각하시는 덱 컨셉에선 강화로봇과 야생의힘 고통의 수행사제는 필요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