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이 너무 솔직했었나요.
나름 순화해서 쓴 글인데...
뭐 여친 자랑이 심해서 팔불출 같았다는건 인정합니다.
여친 몸매가 이뻐서 이쁘다고 한 게 그렇게 여친에게 실례되는 말일까요? 흠..
저도 그렇고 여친도 그렇고 당사자는 별로 신경 안 쓰는데 보시는 분들 중에 좀 껄끄러운 분들도 좀 계셨나 보내요 ㅋ
성인이시라면 어느정도 감안하셔서 보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좀 짧았던거 같습니다.
뭐 여튼 글은 죄송하지만 비공개로 돌렸고.
담에 여친관련 글은 여친이랑 온천 가고 나서 또 올립죠 ^^
그 때는 몇몇분들이 기대하시는(?) 글은 자제해야 할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