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면도를 하다보면 턱수염이 깎여 잘려나간다기보다는 뜯겨지는 느낌으로 통증이 생기네요.
면도날은 작년 8월에 교체했기에 아직 한참 더 사용(보통 7월이나 8월에 해마다 교체합니다.)할수있는거라 혹시 본체가 이제 슬슬 교체시기가 된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전기면도기는 이 제품이 처음이라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경험자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이다2 접속 : 4195 Lv. 49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