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택배가 빠르긴 하군요. 11시30분쯤에 왔습니다.
이걸 위해서 스틱을 3개월전에 빌렸긔....그런데 집에서 스틱 충전케이블을 안가지고왔....ㅠㅠ
그래서 빌렸던 형님에게 예약했던 스파를 받으러 오는 김에 하루만 케이블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잘하면 듀얼쇼크로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이제 털리는 일만 남았나! 내 주캐 고우키 복귀해줘.....제발
그리고 특전 카드가 초딩때 문방구에서 보던 그 비쥬얼이라 갑자기 향수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