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최고의 그래픽카드는 인간의 상상력이다.

 "최고의 그래픽카드는 인간의 상상력이다." 

생각해보면 TRPG가 그랬고, 머그(MUG) 게임이 그랬다. 

투박한 도트로 펼쳐졌던 FF6 오페라 씬은 또 어떠한가!

게임성이 뒷받침된다면 그래픽은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유저들의 그래픽카드가 뇌 속에서 열심히 돌아가고 있을테니.

[이명박]

ㅇㅈ

[CMPUNK]

ㅆㅇㅈ

[4tunate]

ㅇㅈ

[우리뚱땡이]

그래픽카드가 좋아지면서 그래픽은 좋아지는데
예전에 Rpg 게임할때의 그 상상력이 안나오는듯
그때는 와 저기가면 머가 있을까 하면서 두근거렸는데

[의리의WWE]

당시엔 최소의 표현 + 플레이어 상상력으로 이야기가 그려지다보니 더더욱 추억에 남게 되었었네요~
마치 보고 듣는 소설처럼 말이죠~
저에겐 있어 DQ5가 최고였죠!!!

[비오네]

저때는 저것도 그래픽 쇼크 수준이었지 말입니다

[dix]

처음 오페라 씬 봤을때 진짜 목소리 샘플링한줄 알았었음...
제가 ff6 때문에 열심히 일어공부했던 시절...

[양고기]

ㅇㅈ

[1500cc의 황제]

저는 옛날게임이 더신기함. 1메가바이트 도 안되는 용량으로 플레이타임 몇십시간짜리 게임이 만들어지다니... 파판6도 24메가 였나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메가는 메가 비트를 말하는거라 바이트로 환산하면 8메가바이트밖에 안됨.

[一目瞭然]

사람의 눈으로 보이는 것 만큼 완벽한 그래픽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