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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질문] 데스크탑 부품 추천 좀 해주세요^^ (8)
2011/06/26 PM 07:16 |
어머니 고스톱 & 웹서핑 용 컴으로 드렸던..
p4 2.8 , ram 1.5gb 6800xt 녀석이 작고하였기에..
현재까지 사용 중이던..
e6300, 2g, 8500gt 녀석과도 이별을 해야 할 순간이 왔습니다.
어머니 고스톱 용으로는 좀 아까운 녀석이긴 하지만..
(뭐 강제까진 아니고 걍 드렸습니다)
그래도 이 기회에 좀더 빠르고 쾌적한 환경에서 고스톱을 하시게 하기 위해..
컴퓨터 하나 새로 장만 할려고 합니다.
콘솔 겜이나 하지 컴터겜이라고는
스포랑 카오스, 스타1, 디아2 밖에 안해서
컴터 업글의 필요성이 없지만.. 이번 기회에서 적당선으로 사려구요.
그래서 조립이야 할 줄 알니..
부품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예상은 50~70 선입니다.
샌디 i3 50만 출발로 샌디 i5 70만원 정도까지 생각하는데..
부산 사람이라 as 편리한 기가바이트 회사 (메인보드, 클픽카드) 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부품 추천 좀 해주십시오.
그래픽카드는 가성비를 어느정도 가격에 잡아야 하나요??
이놈이 제일 헷갈려요..
보니까 그래픽카드에따라 메인보드도 호환성 좋은걸 골라야된다더라구요.
하드는 다른 부품비 보고 결정하려구요.. 500기가랑 320기가 남아 있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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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질문] 12~13인치 노트북 구매 조언 좀 해주세요^^ (20)
2011/03/10 AM 03:57 |
솔직히 말해서 컴터 고수까지도 아니고 컴터로 하는건 애니, 영화가 주며..
가끔 스타나 스포, 카오스 정도 하는 30대중반남입니다..
이번 기회에 용돈 좀 털어서 중고는 60~70정도 선에(현질) 신품 100정도 선에 (카드긁고)
12~13인치 노트북 한번 써보자고
현재 쓰는 데스크탑보다 좋은 노트북으로 네버장터랑 실제 마트가서 발품 좀 팔아봤는데..
(e6300, 2g, 8500gt)
예상외로 답이 없네요..
노트북이라 이왕이면 메이커 한번 써보려고 했더니 조금만 맘에 들면 120~150정도고
(실제 매입가격은 100~130정도 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노트북은 외장그래픽카드로 게임이 돌아가냐마냐 혹은 적당한가 아닌가가 달려있더라구요
그리고 메이커라고 해도 국산과 외산 메이커의 가격차가 좀 있더라구요..
맥만 아니면 오히려 소니꺼랑 hp가 같은 성능이면 더 싸더라구요..
(삼성 젤 비싸고 그담 엘지)
sdd는 일단 제껴두고.. 차도 있고 가계에서 자주 쓸꺼라 베터리 문제는 상관없습니다.
중고 구입 요령이나.. 추천 모델 좀 있으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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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키넥트 참 좋네요.. (4)
2011/02/03 PM 05:17 |
어쩌다보니.. 하나 구입하게 됐습니다.
처음 설치하는데 너무 낮은 곳에 뒀더니.. 인식을 제대로 못하는군요..
그래서 의자위에 뒀습니다.
기존 플2에 있던 아이토이가 단순하게.. 공간을 채우는가 아닌가 정도였다면..
이건 사람의 머리와 팔, 다리 다섯군데로 나눠서..
이점을 선으로 이어주고.. 앞뒤 공간도 완벽하진 않지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세하게 반응은 조금 느리긴 하지만..
체감형 게임으로서 이정도의 진보적인 모습을 보여준 게임 보조기기는
없을것 같습니다.
예전에 바하 매니아여서 별 수 없이 샀던 일판위와 바하위..를 하면서
느꼈던 즐거움과 신선함은 비교도 할 수 없군요..
(물론 거기에 +1:패드를 위한 처음위랑 위스포츠도 같이 샀습니다)
그런데 단점이라면.... 서른중반인 제가 사용하니까..
10분정도 지나면 무릎이 아파오고 허리도 살짝 욱씬거리고...
20분이 지나면 급격한 체력저하가 오네요 ㅜㅜ
그렇지만 상당히 재미 있었습니다^^
해보고 느낀점은.. 아이토이도 해본 사람으로서..
아이토이랑 비교하긴 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
부탁한다~~!! 일루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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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신형 엑스박스360 개봉기 ^^ (사진) (7)
2010/09/23 AM 02:42 |
사실은 저번주 화요일인가 사서 설치까지 끝냈는데..
일이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올리는군요..
구형은 3년 as 기간도 지났고...(5년 정도는 썼으니)
팔려니 똥값이고 해서 그냥 올해 늦깎이 결혼한 형님 신혼집에 일찌감치 넘겨준차라..
신형 발매일만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근데 지인이 아침부터 가계 문도 열기전에 전화가 오더니.. 신형 엑박 사러간다고
너도 살꺼냐고 묻더군요..
일이 바빠서 나온줄도 모르고 있다가 어떨결에 덜컥 사버렸습니다.
일단 괜찮기는한데..
지문이 잘 묻더군요.. 그리고 플삼보다 작고 좀 가벼워 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살해도구로 사용가능한 무게구요^^
컨트롤러는 묘하게 디자인이 바뀌었더군요.. 그립부위라든지 로고도 바뀌었구요
아.. 그리고 가끔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을때가 있던 전용헤드셋이 바뀌었습니다.
음성채팅이 많은 엑박으로서는 가장 반가운것중 하나였습니다.
사실 그외는 하드가 250기가로 바뀌었고.. 소음이 줄었다는것 이외에는 별로
차이점은 못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전 항상 슬림버젼이 나오면 바꾸던가 하나 더 사는 습관이 있어서
별생각 없이 사버렸네요 ㅡ.ㅠ (생각을 좀 하고 살아야하는데)
아래는 개봉 사진들과 이전 슬림 플스, 엑박 비교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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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우와 로드뷰 좋네요^^ (2)
2010/09/09 AM 06:58 |
제 가계 입니다..
왼쪽 바이크는 제 바이크구요^^
부산 남천동에서 당구장을 하고 있습니다.
당구장 자체는 허름하니.. 놀러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ㅡ.ㅠ
서른 중반이 다되가는데 아직 혼자니 적적한게 흠이라면 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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