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들리 스콧 아들인지가 연출한 영화.
* 트와일 라이트 같은 영어덜트물 이라고 생각 되어 안보려다 볼게 없어서 봄.
* 인간인데 불안정한 호감 안가는 크립피한 등장인물들.
* 인간이 아닌데 인간적인 모건.
* 폭력성 각성 전례 때문에 시종일관 긴장감이있으나 각성후에는 그저그런 액션.
* 영화 안에서 표현되는 인터 페이스가 너무 고해상도에다가 목표물 트랙킹 하는데 0.1의 오차도 없이 딱 꽂혀서 같이 움직이는게 이질감이 심함.
* 여 주인공 (어른) 이 매력적임. 마치 질발렌타인을 연상케함.
* 여 주인공 (어른)의 브라우스 안으로 모양이 잡히는 ㅅㄱ 가 예쁨.
* 진짜 인간의 불안정함 을 잘 묘사.
* 총기 소리가 좋음.
* 사냥총을 맥풀 그립으로 잡고 쏨.
* 후속작을 의미하는 엔딩 그러나 흥행이...
* 볼거 없음 보세요.
=======이하 스포 ================
* 싸움 열라 잘하고 맷집이 장난 아니더라니 실험체의 성숙 버전이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