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하려던건 아니었는데
눈이 갑자기 떠지면서 출근하시던 아버지와 어머니 손잡고
도란도란 갔네요. 저희 가족은 5명인데 모두 뜻이 일치하니
뭐 싸울것도 없고 평화롭습니다 ㅎㅎ
그리고 벌써 부터 줄을 서야 했었는데 역시 어르신분들이 많았습니다.
총선이든 뭐든 일때문에 늦은 오후에나 가서 투표했었거든요. 그 때도 어르신분들이 다수였지만..
젊은 분들 화이팅입니다 제발..
암튼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