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0여년전에 울펜슈타인 속편으로 싱글도 참재미있고
32인 맵에서 왁자지껄하게 하는 재미가 아주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fps 열혈시리즈 느낌으로 악간 경파하고 우당탕쿵탕하는 재미로 했습니닺
fps지만 스나이퍼 말고는 정교한 사격솜씨가 크게 요구되지 않아서 우격다짐 접근전이나,
수류탄을 시간차로 기다렸다 던져서 즉시폭발 시키고
화염방사기로 통구이 만드는 재미가 아주 좋았어요.
콜오브듀티 1 나오기 전에 정말 즐겁게즐긴 게임입니다.
속편이 나오길 바라는데 그건 힘들겠죠
아 그리고 해일로도 잼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