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저때보다 더 잘나가고 있으니 성공한 마케딩이였네요 ㅎㅎ 그리고 방민아라는 센터가 있어서 급속히 뜨다가 주위 멤버가 특정하게 압도적으로 나오다보니 더 뜬 케이스가 아닐까 하네요 지금 크레용팝도 인지도 노린건가 근데 저 장면 사장님이 제일 긴장한것같음 ㅋㅋㅋ 다른 직원분들은 별 상관안하는데 ㅋㅋㅋ 분명히 댓글단것같은데....입력을 안눌렀나? 확실히 이런 걸그룹이 있다고 이미지 심는건 잘한것같네요 ㅋㅋㅋ 제가 지우고 글 다시 썼어요. 갸우뚱은 노래만 들으면 그냥 중소기획사에서 나올만한 고만고만한 데뷔곡인데ㅎㅎ 안무랑 패션이 충공깽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떻게 보면 성공적이었던거 같네요. 잘해줘봐야때 발전돌이라는 소리도 들었던거 같고 진짜 크레용팝이.. 이거 보고 배운건지.. ㅋㅋㅋㅋ 진짜 생각해보니까 괜춘한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