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이라고 한 부분에 대해 폭언으로 비난해야하는데 지금은 여초에서 나온 성희롱 발언으로 몰아간것 때문에 미성년성희롱범으로 몰린 상황이죠.
그 부분을 지적하면 어차피 년이라는 폭언도 잘못이잖냐고 회피 하는데, 사안의 경중이 전혀 다르고 감수해야할 비난과 처벌도 다릅니다. 그렇게 가볍게 이거나 저거나라고 할 사안이 아니에요.
비난은 당연한 거지만 그부분은 좀 구분할 필요가 있어요. 비속어로 심하고 무례한 장난을 쳤더니 미성년 성희롱범이라고 낙인이 찍히면 살고 싶겠습니까? 너무 과해요.
저도 생전 첨들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