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83.7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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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너와나 우리들의 이야기 (2) 2015/12/08 AM 10:59


그래도 하고싶네요 결혼

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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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125598    친구신청

ㅠㅠ 나두

마리오 마당쇠    친구신청

미안 전 기혼이라서요~ 호호호
[주저리 주저리] 너와나 우리들의 이야기 (0) 2015/12/08 AM 10:54
그래도 하고싶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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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ㅋㅋ (6) 2015/10/27 PM 08:38

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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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회사] 통수친 동료 이야기2 (9) 2015/10/21 PM 08:52
오후 6시쯤 되니까.

저한태 슬쩍오더니

" 신고다 끝났죠? "

이 녀석이 누굴 호구로 아나..

" 아니 신규업체 늘어나서 해야될꺼 많아"

그러니까...

" 아 ~~~~ "

이러고 자기 자리가더니..

혼잣말로

" 아 오늘 퇴근해도 내일까지 다 할수있겠지 "

이말 하더니 안녕히계세요 하고 바로 퇴근..



이 뭐 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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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샤루나    친구신청

...미쳤네요;;
내일 무슨 새로운 급한 일이 뭐가 생길 줄 알고;;
직장 업무라는 게 무슨 학교 시간표처럼 정해진 대로 나오는 줄 아나;;

Louis Cyphte    친구신청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가네요.
도대체 뭐지.

김뱃돈    친구신청

뭔 일인가 싶어서 지난글 읽어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에 별놈에 새끼가 다 있는듯

포켓풀    친구신청

ㅋㅋㅋㅋ 얼척이 없네 ㅋㅋㅋㅋ

돌아온leejh    친구신청

앞으로 저 사람은 도와주질 마세요

뭐 저런 놈이 다 있나

샤르티아    친구신청

너무 좋게 말하신거 같은데.. 내가 왜 내 일도 아닌 당신 일을 끝내야하냐고 면박주고 상대마시지..

와다다닷    친구신청

일을 같이 하는게 아니고 대신해주는것 같은데...한번 물어보세요
우리 일 같이 하는거 맞냐구...

골수연방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구 낙인 찍힌 듯... 밑의 사람이 윗 사람한테 만만해보일 때 하는 행동. 아무리봐도 마지막에 한 말은 내일 다시 부탁한다는 말 같군요. 가능하면 함 갈궈주세요

Octa Fuzz    친구신청

저런 케이스 중에 케어를 잘 해야 되는 경우가 있는데.....
나중에 문제 생기면 상사한테 말 이상하게 꼬아서 덤터기 씌우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회사] 어제 도움글 감사합니다. (5) 2015/10/21 AM 09:39
어제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제가 계속 현장직에서 일해서

여기 분위기는 다 으쌰으쌰해서 같이 끝내자

이런 분위기인데..

사무직은 이번직장이 처음이라 그런지

몰라도 적응이 영 안되네요..

제 일이 끝나면 먼저 나서서 다른사람들 도와주고 했는데..

어제같은 상황이 벌어지니까..

완전 혼자 벙쪄서...

원래 사무직분위기가 다 이런가 싶기도하고..

어제 같은 취급당하니까 느낀건데..

앞으론 도와달라고해도 바쁜척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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傲慢[오만]의 墮天使    친구신청

저 같은 경우는 개발 SI 이기 때문에
서로 도와달라는 말은 안합니다.
하지만 바빠 보이면 단 하나라도 가져올려고 먼저 말은 건네죠.
근데 진짜 어제 그글 보는데 뭔.. 저런 ㄱㄱㄲ가 있나 했어요

근로자김씨    친구신청

밑에 글보니 상부 상조 정신이 없는 인간이내요. 담부터 절대 도움 절대 사절..

D.J Steam    친구신청

어딜가도 그런 인간은 있음
회사나 사무실내 분위가가 다르긴하지만
어느 회사나 대부분 비슷한 분위기라고 생각함
그냥 그사람이 이상한거

와다다닷    친구신청

같은회사내에서도 사람마다 다르기도 해요
저도 사람봐가면서 도와주고 도움받고 할때도 있긴하네요...

전설의 도넛팔    친구신청

미친인간 다보겠네. 다음에 제대로 엿먹여주시길.공적인자리에서 이런거 얘기해버린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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