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후지산을 보기 위해 가와구치와 오시노핫카일르 방문하였습니다. 고속버스를 타고 갔는데
고속도로 정체가 심하고 돌아오는 버스를 못탈 뻔한 위기가 있었지만, 정말 두 눈으로 후지산을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건 제 인생의 특별한 경험으로 남아있네요. 영험한 산인듯!!
그나저나 을지훈련 밤샘 상황실 근무하고 돌아오니 피곤해 죽을거 같은데 잘려구 누으면 잠은 안오고 두 번 죽을거 같네요. 으으으으으ㅡ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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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즈오카로 갔는데 도쿄는 벚이 만개 했어도 시즈오카는 1도 안피어서 시무룩했었네요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