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시간 낸 건 아니고 잠깐 다녀왔는데 동대문 근방을 잠깐 돌아다녀봤네요. 대구에 사는 저로서는
서울의 복잡한 환경이 그리 부럽진 않은데 딱 하나 부러운게, 고성이 많다는거... 경복궁이나 창경궁 같은 궁궐,
동대문 같은 문들.. 대구에도 뭔가 랜드마크가 될 만큼 위용 있는 살아있는 유적이 있으면 좋을텐데
터만 남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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