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요런 느낌의 제품 중 퀄리티 괜찮은 놈으로...
사진 속 제품은
인데 직접 보진 않았지만 휠라에서 기대할 수 있는 퀄리티의 수준이
제 기준에서는 높지 않아서 선뜻 꺼려지네요, 핏이나 보온성이나..
(내년 2월 한겨울 북유럽 북단 여행 때문에 구매 고려중 ㄷㄷ)
마음같아서는 몽클레어, 캐나다구스, 아크테릭스 같은 놈들 사고싶지만
너무 고가라... 이월 상품 기준으로 한 최대 40만원대 선 안에서
살 수 있는 제품으로 찾아보고 싶습니다.
너무 긴 기장이 아닌 딱 코트 느낌의 기장감이라 저 상품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또 폭신한 털이 있는 놈이 좋네요~!
이왕이면 색상도 좀 다양하게 있는 제품이면 좋겠습니다. 고르는 맛이 있게...
컬럼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