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OST인 히카리에로 유명한 밴드, the baby stars 의 sunday입니다.

이 노래도 따끈따끈 베이커리였나 아무튼 애니 OST로 사용된 곡이죠~

분위기가 참 산뜻하고 따뜻한 곡인듯!!

조장으로서 면접스터디원들이랑 벙개를 하려고 주선을 했더랬죠. 담주면 1기가 연수원 들어가서

총 7명중에 1기 연수생 모두 포함해서 볼 요령으로 한건데

2명은 선약이 있어서 빠지고 5명이서 보기로 했는데... 오늘 1명이 또 빠져버렸네요.

바로 내일이 약속일인데!!!!!!! ㅂㄷㅂㄷ...

보기로 한 나머지 3명도 뭐먹을지 이야기를 나눠보자고 하니까 답변이 없고... 아오~



조장 할 만한 리더타입이 아닌데 나서는 것만 좋아해서 괜히 스터디 주선했다가

답답해서 숨질듯... 나름 그래도 다들 합격생들이라 사회에 나가면 좋은 연줄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연수원에서 새로 사람들 사겨야될까봐요, 그냥 소시민으로 지내면서... ㅠ~

리더십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캐리어 20이나 24인치짜리를 해외배송으로 구매해볼까 싶은데

저정도 사이즈면 배송비가 어느 정도 들려나요...

그리고 캐리어 살 만한 곳 추천도 좀 받고 싶네요~

일단 캐리어를 살 만한 아는 곳이 아마존 밖에 없어서

뒤적거리고 있거든요 헤헿~

사진이 좀 흔들렸지만 혹시 아시는 분 있을지 싶어스 함 물어봅니다.

아는 친구가 면세점에서 산건데 브랜드가 지샥이라는 것 빼고는

아무 단서가 없네요... 하, 그때 나도 살걸 ㅠㅠ

헝거게임 OST로 쓰인 곡입니다. 분위기가 정말 먹어주는 밴드의 곡이죠~

이 밴드, 잘 안 알려져 있지만 이 외에도 영화 OST로 쓰인 곡이 또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여성 보컬의 목소리가 느므 매력적인듯 ><


------------------------------ 가사 ------------------------------

It's so hard letting go,
I'm finally at peace, but it feels wrong,
Slow I'm getting up,
My hands and feet are weaker than before.
And you are folded on the bed
Where I rest my head,
There's nothing I can see,
Darkness becomes me.

[Chorus]
But I'm already there,
I'm already there,
Wherever there is you,
I will be there too

There's nothing that I'd take back,
But it's hard to say there's nothing I regret.
Cause when I sing, you shout,
I breathe out loud,
You bleed, we crawl like animals,
But when it's over, I'm still awake

[Bridge]
A thousand silhouettes dancing on my chest,
No matter where I sleep, you are haunting me

[Chorus] x2
But I'm already there,
I'm already there.
Wherever there is you,
I will be there too,

Cause I'm already there,
I'm already there,
Wherever there is you,
I will be there too.

Cause I'm already there,
I'm already there,
Wherever there is you,
I will be ther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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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사를 보면 모킹제이를 암시하는 듯한 내용이 눈에 띕니다.

모킹제이도 이제 개봉일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제니퍼 로렌스 팬으로서 상당히 기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