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의원이 장용진 기자에게 직접
대통령도 지쳤다. 힘들어한다. 추미애 장관이 너무 설쳤다. 독불장군이다. 소통이 안된다. 대통령에게 보고도 잘 안해요.
윤석렬 징계도 대통령 몰래 추미애 혼자 한거다. 대통령 뜻하고 다른거 같다. 책임을 물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장용진기자가 누구에게 전해 들은게 아니라, 직접 김종민 의원에게서 들었다고 합니다.(김종민 의원과 장용진 기자는 다스뵈어더 출연등으로 안면이 있음.)
그리고 충격적인 이야기도 하는데, 문대통령이 추장관 보고 듣고 싶다. 법무부 장관 오라고 전달하라는 것도 이낙엽 계들이 중간에서 씹고 추장관에게 전달을 안했다고 합니다. (노영민 이야기인듯) 그래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보고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도 보고를 제때에 못했다고 하네요,
이낙엽 계들이 대통령과 추장관 사이를 이간질하고 있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