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진 TV에서 장용진이 밝히기를
이낙엽이 청와대에 들어가 국민들이 개혁에 대해 피로하게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고.
대통령이 법무부장관의견좀 들어보게 들어오라고 하십시요 라고 하면
나가서는 추미애한테 청와대에 들어오라고 말하지도 않으면서 독불장군이라는 소문내고 다녔다고 합니다.(장용진 기자가 김종민 의원이 추미애 뒷담화하는 걸 직접 들었음)
추미애장관은 대통령께서 보고하라고 하실텐데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네라고 하고,
대통령쪽에서는 보고하라고 했는데 안들어오고 답답하다 이런 상황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