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동생이 원래 20년동안 보험회사 영업사원 하던 분인데, 뜬금 모건설사 사장이 되더니(바로 삼부토건 사장 시키기에는 경력이 너무 미천하니, 하청 건설회사 사장으로 잠깐 경력 세탁) 그 다음에 삼부토건 사장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삼부토건은 이낙연 테마주가 되어 주가가 수십배 뛰어올랐지요.
딱봐도 이낙연 동생은 능력과 상관없이, 이낙연 테마 올라타기 위한 목적으로 사실상 이낙연의 묵인 내지는 공모하고 삼부토건 CEO로 특채한거라 보여집니다.
곽상도 아들이 퇴직금으로 세후 50억 세전으로 대략 90~100억대 퇴직금을 받았는데, 이낙연 동생도 퇴직하면 몇십억대 퇴직금을 받겠지요. 이게 곽상도 아들 퇴직금이랑 뭐가 다른가요? 건설은 아무것도 모르는 보험회사 직원 사장으로 않혀놓고 각종 특혜를 챙긴 다음에 퇴직금으로 몇십억 주는거 이것도 사실상 3자 뇌물입니다. 심지어 그 과정에서 주가 조작에 가까운 테마주 부양도 했으니 죄질이 더 안좋아 보입니다.
이낙엽이는 일잘한 이재명 물고 늘어질게 아니라, 당장 동생부터 삼부토건 퇴직시키는게 순리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