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타 x년아"
이말로 짐작해보자면 오히려 노선영이 김보름 엿먹이려고 천천히 탔다는 의심도 드네요. 애초에 열심히 경기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는 뜻이니.
실제로 경기 복기해보면 3명중 김보름 포함 2명은 팀웍을 맞춰서 같이 타는데, 노선영 혼자 전혀 페이스를 안맞추고 멀찌감치 떨어져 있죠.
김보름 혼자 팀웍무시하고 앞서간거면 김보름만 따로 떨어져 나왔겠죠.
재판에서 노선영이 이 말 포함 여러 욕설을 김보름에게 퍼부은게 인정됐다는 이야기는 증거 또는 증인도 있다는 이야기고.
참 일부 오지랍 쩌는 해설자 때문에 생사람 잡은 거네요.
김보름이 왕따한게 아니라 반대로 노선영이 가해자가 맞고.
그리고 인터뷰에서 피해자 코스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