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보에서는 피해감소10% x 5명으로 데리고 가면 나름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네요.
자체딜이 약해보일수도 있기는 하지만 딴딴해서 큰딜은 피해주기만 하면 거뜬하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타임라인에서 에공캐릭과 만나게 되면 디트의 역활은 다 하게 됩니다.
에공반사로 드러눕게 되는거죠.
영상에서 없는 닥스와의 대전은 디트의 버프가 지워지지않게
상태이상면역 패시브를 가지고 있는 캐릭들과의 조합으로 가면
무리없이 닥스가 자살하는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타임라인에서 상급으로 가면 강력한 에공캐릭들이 난무를 하니
디트같은 캐릭터가 끼어있으면 올킬을 하시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디트의운영으로는 이소는 회복계 이소와 특장은 쌍모방에 회복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적이나 에너지 쉴드로도 에너지반사는 가능하지만, 무적과 쉴드로 최대한 오래 버티는것보다
생명력과 에방이 높은 디트에게 회복을 달아주는게 더 득이라 생각합니다.
아주 길게 보면 말이지요. 어디까지 제 생각입니다. ㅎㅎ
저기에 티어-2그루트까지 있다면 거의 상대보다 먼저 죽을일이 없을수도 있겠지요.
조폭력배
근데 언제 키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