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하자마자 구매해서 지금에야 100% 플랜티넘을 획득했습니다.
처음 플레이 할때는 플레이 하는거 자체가 멘탈이 으스러지는 게임이더라구요.
접었다가 했다가를 한 2번정도 반복한거 같네요.
그러다가 큰용기내어 달리기 시작했죠. 죽는거는? 어쩔수 없죠.
'모르면 맞아야죠'라는 명언을 떠올리며 이 악물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패턴이 눈에 들어오고 좀더 과격해지는 플레이.
거기서 느껴지는 짜릿함이라는게 있더라구요. 몬헌 이후로 느껴지는 쾌감이었습니다.
다음달에 확팩이 나온다니 기대가 되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