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재계약 시기가 가까워오자 많은 소속사에서 러브콜이 왔음
현 소속사에서 옮긴 적이 없던 아이유는 이번 계약은 새로운 소속사와 하고 싶었다고 함
그래도 현 소속사와 정이 있어서 대표가 제시하는 조건을 듣고 정하려고 대표 재계약 조건 기다리고 있었음
계약종료 시기가 가까워져도 대표가 아무 말도 없길래 본인이 직접 대표실로 찾아가서 자기랑 재계약 안할거냐고 물어봄
대표가 "너가 간다고 하면 우리가 어떻게잡아..."
그 말을 들은 아이유는 화가나서 대표에게 "내가 이때까지 얼마나 벌어다 줬는데 이렇게 내팽개치냐, 이대로는 못나간다" 라고 함
현 소속사와 재계약한다고 하고, 재계약 조건으론 기존직원 유지 및 연봉인상, 복지에 신경써달라는 조건, 본인은 계약조건 변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