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세는 그 나라 국민들의 노예 지수를 나타내는 지표다
왜냐고? 다주택자 임대업자가 아니면 전부 부동산 대출과 임대료에 수탈당할 뿐이거든
한국은 거기에 플러스알파로 정부가 국민들 몰래 뒤에서 해처먹고 가짜 트롤링 정책으로 값을 올려서 이득을 보는 통수질까지 시전한 나라고
데비루// 부동산 정책은 효과를 보려면 시일이 걸려요. 누구때 폭등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방향성으로 정책을 폈나가 중요합니다. 민주당 정권때는 꾸준히 잡으려했어요. 명박근혜때 다풀어줘서 그렇지. 이런 기조로 몇년더 가면 잡힙니다. 한번에 떡락 안시키고 연착륙 시키려다보니 힘든거지요. 만약 담정권 넘어가서 하락 조짐 보이면 가격 방어하려고 부양책 엄청 쓸겁니다. 실제로 닭 시절때도 싸이클상 하락인데 하락 막으려고 엄청 때려 박았거든요.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유동성이 넘쳐서 비정상적으로 오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