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0도 마찬가지이고 P3D, Xplane11 기존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게임은 달라도 Vatsim (밧심) 이라는
멀티 플랫폼에 연결하면 다 같이 비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기본적인 비행기 조작 및 비행에 대한 지식, 그리고 관제용어, 간단히 영어로 말하고 들을 줄 아는 스킬은 필수입니다.
영상에 관제사가 무엇을 말하고 제가 무엇을 말하는지 자막을 붙여두었으니 간단히 이렇게 파일럿과 관제사가 소통하는구나를 보시면됩니다.
물론 본격적으로 멀티를 하시려면 관제용어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익히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