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종종 기차 시뮬레이터 (정식 게임 명칭은 트레인 심 월드 2)를 하는데
그동안 기차는 서고 가는 것만 하면 되게 쉬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전을 위한 장치와 따라야 하는 규칙이 상당해서 오히려 순항? 중에도
누르고 신경써야할 사항 (신호에 따른 조작)이 많더군요.
이게 오히려 게임에 더 몰입하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역시 시뮬은 현실에 가깝게 구현되어야 궁극의 재미를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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