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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지나 서클링 턴하며 진입하기 때문에 랜딩 난이도가 굉장한 공항 중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첵랍콕 공항이 관문이 되었지만 아직 플시머들 사이에서는 홍콩 카이탁 랜딩 챌린지가 꾸준합니다.
특히 도심위를 가로질러 접근할때에는 긴장감도 올라가지만 재미도 그만큼 있습니다.
747-400 아시아나 비행기로 랜딩 시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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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플심하면서 카이탁하고 프린세스줄리아나 자주갔었는데
여기가 어려운데 잘 내려오면 멋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