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행심 외에도 트레인 시뮬레이터도 즐겨학도 있고 전용 콘트롤러까지 사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콘트롤러는 국내 배송까지 대략 30만원 정도 ㅎ라는데 장난감 같긴 하지만 그래도 몰입도가 훅 업그레이드되네요.
콘트롤러 조작캠도 같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참고로 트레인 심도 비행심과 마찬가지로 공부를 해야하더군요. 특히 독일 열차 시스템은 안전을 위한 장치가 많아서
지키지 못하면 바로 바로 기차가 서버리는.. 초반에 공부하는데 힘들었네욧..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