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로 실제와 같은 관제받으며 비행

실제와 같이 관제사의 지시를 받으며 김포에서 후쿠오카까지 비행입니다.

관제 교육을 받고 테스트를 통과한 관제 플레이어와, 파일럿 게이머들이 같이 플레이하는 것으로 

실제 현역 관제사, 현역 파일럿분들도 같이 즐기는 정도로 실제하고 흡사한 관제 환경을 제공합니다. 

[루리웹-3806418150]

꿈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플라이트 스틱 사서 해봤는대 날기만 하면 계속 경고음 떠서 접었었거든요. 부럽습니다.

[[무이무이]]

저도 똑같은 처음이 있었습니다. 플심은 진입장벽 자체가 높은 시뮬레이션이라 급하게 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나하나 공부하시다보면 충분히 즐거운 플심 가능하세요.

[v2killer]

관제사로도 플레이 가능하단걸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정말 무서운 게임이네요 ㄷ ㄷ

[[무이무이]]

네, 플심이 비행기를 플레이하는 것도 있지만 관제의 영역도 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