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4개쯤 올라왔는데 1개 빼고는 혹평.
니폰이치는 모바일 말아먹고 도산 직전의 위기인데 아마 마지막 게임이 될 가능성이?
신작 발매 예정작이라고는 갈레리아 지하미궁2 뿐인데 이건 내년 봄으로 밀렸다.(사실상 무기한 연기)
PS1시절부터 마알왕국으로 좋아하던 제작사였는데 PS3때부터 이상한 시도하다가 족족 말아먹더니...
풍우래기 시리즈도 사장이 갑자기 죽고나서 판권이 니폰이치로 흡수됐는데, 아틀라스처럼 다른데로 흡수되는거면 그나마 다행일 듯.
망하는 기업의 과정을 착실히 밟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