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을 자이온까지 진행.
체험판도 해보고 제품판을 디럭스 에디션으로 구입했는데 리뷰에서 호평한 것처럼 전투도 맛깔나게 재밌고 할만하다.
길 찾기가 미묘하게 힘들다거나 불편한 점도 눈에 띄지만 장점이 좋아서 이 정도는 넘어갈 수 있는 수준.
근데 분량은 진짜로 짧은건지 첫 마을 왔는데 ps5에서 진행율이 23%로 보이는데 아마 금방 끝날 듯.
그래서인지 첫마을 밖에 안됐는데 복장이 벌써 5~6개가 개방된다.
물론 다른 게임이었음 DLC로 팔 복장들이지만 게임 내에 들어간 것만 굉장히 많다고 하니 앞으로의 플레이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