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추적// 바보냐. 논쟁의 근안이고 답글이 이렇게 달린 건
josh님이 이게 일본에서 쓰는 관용표현인데 넘어온거임.이라고 하니깐
iq추적 너가 멍청한 댓글 단 거야.
소가 게으르건 말건 지금 이글에서 주제가 되는 건 일본에서 넘어온 표현이라는 거임.
밥 먹고 누으면 소가 된다 -> 일본식 관용표현이고
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한국 전래동화고
우리는 밥 먹고 누으면 소가 된다는 표현을 안 쓴다 이말이다; 이해가 됨?
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말 그대로 게으름뱅이가 소가된 후 부지런해 지는 내용이고..
iq추적// ..밥 먹고 바로 누으면 소가 된다.->일본식 표현이고 일본에서 넘어왔음.ㅇㅋ그리고 사람들이 잘 안씀.어른들만 쓰심.
소가된 게으름뱅이->한국의 전래동화이고 이 동화에서 위에 일본식 관용표현이 나온 게 아님. 위 동화는 어디까지나 게으름뱅이가 소가 된 후 부지런함을 배우는 이야기임.
이제 이해가 되겠습니까..? 둘이 완전히 별개라고..당신네 엄마 아빠 할아버지께서도 예전 사람들이시니까 어디서 들으신거겠지만 그게 일본식표현이고..요즘에는 사장되어가는 표현임.
그리고 일본애니에서는 자기네들 표현이니까 그냥 쓰고 그게 직역이으로 바로 자막으로 번역되니깐
많이 보면 우리도 비슷한 게 있으니까 (바로 먹고 바로 자면 돼지된다.라던가) 우리도 있는 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는데 이게 이해가 안 되면 너무 바보고. 이야기가 하고자 하는 걸 파악해봐.멍.청.아.
야밤에 너때문에 답답하다.한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