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또는 게르만 신화라고 부른다.
이것이 진실인지는 모른다. 이신화를 조사하던당시 이미 많은흔적이 사라져있었기때문이다.
필자의 개인적인생각으로 간략하게적어봄
@오딘
신들의 왕이자 많은 지식을 소유한신이다.
그의 눈은 단하나만 존재햇는데 이것은 지식을 얻기위해 자신의눈을 희생했기때문이다.
지식을 갈구했던 그는 여행을 자주 햇는데 결국 한쪽눈을 희생해 지식을 얻게된다.
그정도로 지식을 중요시했고 신들또한 무엇가를 얻기위해 그만큼의 대가를 치 뤗던 모습을 볼수있다.
끊임없이 지식을 얻어가던 그는 신들의미래를 알게된다.자신의 죽음도 세상의 멸망도.
심장을 꿰뚫는창과 그의 어깨에 '푸긴' '무닌'이라는 커다란 까마귀와 두마리의 이리.
남아있는 한쪽눈으로 세상을 보며 유심히 고민하면서 무언가를 꾸민다.정해져있는 운명을 피하기위해서인지는 알수없다.
그를 보면 조심하라. 멸망의날을 피하기위해 당신을 이용할지도모르니
@로키
세상에는 크게 3개의 존재들이 있었다.
거인,인간,신이다. 이들의 외모는 아주 흡사하여 서로 사랑을 나누엇는데 그 결과물로 예를 들어 '로키'를 들수있다.
로키는 신과 거인사이에서 태어 놧는데 그래서인지 아주 얍사빠르고 강하며 머리회전이 빠른 신이었다.
또한 기회를 매우 잘잡아서 오딘의 여행중 그의친구가 되어 혼혈임에도 불구하고 신의자리에 설수있었다.
불의신이라고 불린 로키는 불타오르는성질을 가진듯,언제나 끊임없이 무언가를 저지르고 해결하였다.
언젠가 한번 장난으로 토르아내의 머리카락을 자른일이 있다. 토르에게 붙잡히게된 로키는 자신의 이모든것을 해결한다고한다.
로키는 그것만으로 성이 차지않앗는지 그와 더불어 많은것을 가지고온다. 강력한 무기와 여러 보물들.(이 보물중 어느날에 7개로 늘어나는 반지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이 또한 많은이야기에 영향을 준다. '반지의제왕'에서 예를 들수있다.)
그보물을 가지고오던중 난쟁이들에게 내기를 하게되는데 로키가 지게된다.
로키덕분에 보물을 얻엇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든신들은 웃음을 터뜨리고
그의 입은 바느질로 말할수없게된다.
그후에도 수많은일을 저지르지만 언제나 그는 해결했다. 저지르고 해결하고....
로키는 신들의황혼이라고 불리는 '라그나뢰크'에 가장 근접해있는인물이다.
멸망을 가지고오는 3가지의 거대한 존재들또한 로키가 나앗다. 그렇다면 왜 이모든것을 알고있던 오딘은 그를 곁에 두었는가? 이미 결정되있는 멸망을 곁에서 다루어보기위해?
아무도알지못한다. 단지 신들은 멸망의때를 기다리며 침묵하고있을뿐이었다.
@토르
-많은 게임과 이야기에 나왓던 인물,토르이다.
그는 풍요와 관련이 되었고 처음에는 오딘보다 인기가 많앗던걸로 추정되나 지혜를 이용하고 전쟁의 신인 오딘이 결국 그를 압도하게된다.
토르는 오딘과 달리 지식과 지혜를 추구하지않앗고 마법또한 단한가지도 사용하지못햇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그의 강력한 힘과 무기(이것은 저위의 로키가 가져온 보물중하나이다)로 그는 신들중 가장 강력햇던 신들중 하나로 손꼽힌다.
신들의궁전밖에는 거인이 살앗는데 신들에게 그들은 골치덩어리엿다. 그 골치덩어리를 제일 줄여준것은 토르의 망치였다. 수많은 거인의 토르의 망치에 나가떨어 졋고 아주 강력해서 신들이 감히 덤비질못해 신들의궁전에서 술까지 마셧던 거인을 물리친다.(하지만 토르혼자 힘으로 쓰려트린것은아니다)
단순하며 머리를쓰지않고 다정한 그는 오히려 서민들의신이라고 볼수도있다.
거대한 망치를 휘두르며 거인들을 물리치고있는모습을 보면 적이 아니라는사실에 신에게 감사드릴수있을것이다.
@발할라
-신들의 궁전 발할라.
기독교에 '천국'이 있고 불교나 또는 많은종교들이 자신만의 영혼의평온한장소와 같은곳이다.
북구사람들이 죽을때 누구나 이곳을 가기를원한다.
먹고 마시며 매울 싸우기를 반복하며 죽는다. 그리고 살아난다. 멸망의때를 기다리며...
하지만 모든영혼들이 발할라로 가는것은 아니다. 오직선택된 전사만이 그곳을 간다.
전쟁에서 죽는걸 영광스러워햇고 오히려 병석이나 늙어죽는걸 피하기위해 가족에게 칼로 찔려달라고도 하엿다고 전해진다.
또한 신들의궁전으로써 역활도 하엿다.
나름 적어 봣습니다
인터넷에 널리 다 퍼져잇는글보다 훨씬 못하지만...
라그나뢰크에 관심을 가지시는분이 생기시길빌며 몇가지 적어 봣습니다.
게다가 혼자쓴거라 지적해주시는분이없어 수정도없기때문에 글은 못낫습니다.
봐주시는분이 있다면 감사하겟습니다.태클 걸어주시길
가슴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