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락치나 알바(혹은 정직원)의 가능성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거같네요.
세월호 단식때 일베 폭식투쟁이랍시고 나가서 뭐 처먹던 새끼들처럼
다른사람들이 힘들게 싸우고 있을때
그 모습을 조롱하고 약올리며 도발해서
참다 못한 사람들이 자기를 공격하면 그 순간의 모습을 끝도없이 과장하고 부풀려서
안좋아 보이는 부분만을 부각시켜서
그사람들의 힘든 싸움의 가치를 폄하하는것.
자기 자신은 눈꼽만큼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못하지만
남들이 보이는 긍정적이고 좋은 모습들은 어떻게해서든 부정하고 까내리려 하는 사회 부적응자들이요.
부디 지금 싸우는 분들이 그런 병신들에게 휘둘리는 일 없이,
모두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