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양치질 하고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안방 앞에 검지만한 바퀴벌레가 있더군요..
몇년만에 이렇게 큰건 처음봐서 어떻게 할까 허둥지둥 했는데
다행히 집에 바퀴벌레약이 있어서 뿌려서 요단강을 건너게 해줬습니다..
근데 시체가 너무 커서 휴지로 해도 못잡겠어요 ㅠㅠ
으 시체만 놔두고 마음의 준비를 하기위해서 다시 컴자리로 왔네요..
하 신이시여 ㅠㅠ
ps. 검지는 과장이고 엄지만하네요 ㅠㅠ
원펀치투강냉이 접속 : 4597 Lv. 56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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