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인적으로는 PS2의 악마성 드라큐라 어둠의 저주를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월하의야상곡이나 , 효월같은 인기 시리즈도 좋아합니다만 어둠의 저주가 비교적 인기가 없는게 아쉽더군요,
일단 이 게임 간단하게 차이점을 소개하자면
I,D 라고 이노센트 데빌이라는 소환수를 부릴수 있는데 .
총 6가지 베이스가 (확실치않음) 있으며 각 소환수별로 진화가 가능한 육성요소가 있습니다.
주인공이 어떤무기를 쓰냐에 따라 소환수가 진화하는 방향이 바뀝니다.
게임 특성상 숨겨진 공간등이 많은데. 그 부분을 가기위해선 , 꼭 필요한 소환수 들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럿을 키우는 재미..또는 노가다 요소가있죠..
예를들면 막힌 벽을 전투형몬스터를 A 타입 진화시켜 특수스킬 통과한다거나 하는거죠 .
그 외에도 아이템을 모아 제작도 가능합니다 . 당연히 제작으로만 구할수있는 무기들도 있기에 만드는 재미도있죠
또 각 몬스터(보스포함) 에게 스틸 이란게 가능하고 , 스틸로만 구할수 있는 아이템들도 있으며
그 스틸한 재료로만 만들수 있는 특수 무기가 있고 , 거기다가 그 특수무기를 착용해야지만 진화가능한 소환수도있죠
월하의 야상곡이나 효월의 원무곡처럼 , 맵 100퍼센트 채우는 , 워프시스템 , 몬스터 도감 / 무기도감
클리어후 벨몬트로 플레이하는 시스템등 대부분은 비슷합니다만
PS2게임이라 모션이나 그래픽은 ^^; 그래도 한글판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남들은 재미없다 해도 나는 정말 재밌게 했다 하는 게임이 어떤게 있으신지..?ㅎㅎ |
'포인세티아' 라고 있는데
사람들은 무지 까더라구요. 근데 전 잼나게 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