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하얀 꽃들이 보이시죠?
아래것은 꽃이 떨어지고 딸기가 되어가는 과정이구요 위에는 꽃이 피고 있네요
이제 꽃도 어느정도 피어서 벌을 넣었습니다 넣다가 2방 쏘였어요 ㅜㅜ
벌써 11월9일이네요 시간이 정말 미친거처럼 빨리 지나갑니다
시골이라 5시30분만 되면 어두워져서 그런가봐요 하루도 너무나 짧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슬슬 딸기가 여물어가고 있는거 같아서 기분은 좋네요 ㅎㅎ
얼렁 먹고 싶습니다 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