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비품으로 효소를 만들겁니다 딸기를 넣고 미생물(흰가루)을 투입한다음 흑설탕을 넣습니다
이후에 현미 식초를 넣습니다
다시 딸기를 넣고 흑설탕으로 마무으리!!!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정말 살아있는지 죽어있는건지 모를정도로 살았습니다
초보라 딸기 따는시간도 오래걸리고 선별도 오래걸리고 정말 하루에 4시간 이상 잠을 자본게 언제인지 기억조차 희미합니다
남들8시간 딸기 따는것을 12시간 걸려서 딸기를 따고 선별은 8시간 걸릴것을 14시간 이상이 걸려버리니
저랑 와이프 둘 다 미치지 않은게 이상할정도 입니다 그렇다고 남들보다 선별(이쁘게 딸기를 담는것)을 잘하는것도 아니구요
앞으로 더 무시무시해진다고 하는데요 정말 두렵습니다. 살려주세요~~~~~~ㅜㅜ
오늘은 그래도 기쁜소식?을 알려드릴수 있게 되었네요 드디어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가격은 살짝 비싼감은 있지만 다른지역에 비해 담양딸기는 경매가가 일단 몇천원 비쌉니다 마트에서 파는 1키로 가격보다
제가 도매로 받는 경매가가 더 비싸다면 믿으실런지....
그리고 일단 맛은 요즘 거의 대부분인 고설?양액?딸기보다 맛은 좋으실거에요 (고설도 잘하시는 분들은 맛이 있습니다)
요즘 토경딸기(땅에서 키운딸기)는 초희귀레어템입니다 ㅎㅎ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구요 맛있는것들 많이 드세요